권력은 이겼다. 기억은 졌는가. 11부작 계유정난의 연대기.
1582년 6월 2일, 혼노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쓰러졌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란과 13일천하, 히데요시의 중국 대반환, 그리고 이에야스로 이어진 권력의 이동까지, 한밤의 사건이 일본의 다음 세기를 어떻게 바꿨는지 따라간다.
두 번 약속된 땅 위에 겹쳐진 제국의 약속과 민족주의, 그리고 1948년 전쟁으로 폭발한 현대 중동의 원점을 따라가는 시리즈.
혁명의 시대가 필요로 했던 악당,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짜 이야기.
300년 제국이 문 닫히는 스무 시간. 이파티예프 지하실의 열한 명.
제국의 마지막 배. 물에서 태어나 불에서 잠든 괴물의 생애.
미쓰이에서 일본재벌까지 — 에도에서 세계로 뻗어간 자본의 역사.
— 다음 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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