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프 가문의 최후 — (2) 황녀들은 옷 안에 다이아몬드를 꿰매고 있었다

1918년 4월, 볼셰비키는 니콜라이 2세 일가를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저택으로 옮긴다. 그들이 이 건물을 ‘특별 목적의 집(Дом особого назначения)’이라 부른 이유를 78일 동안 갇힌 일가는 끝내 알지 못했다. 처형 전 마지막 봄과 여름의 풍경.

일본의 첫번째 왕, 히미코 — 그녀는 정말 귀신과 통했을까?

3세기 일본 야마타이국의 여왕 히미코는 정말 귀신과 통했을까. 『삼국지』 위지왜인전에 남은 무녀이자 정치가의 기록 — 위나라와의 외교, 동경 100매의 의미, 그리고 그녀의 죽음 이후 열세 살 여왕의 등장까지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