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프 가문의 최후 — (2) 황녀들은 옷 안에 다이아몬드를 꿰매고 있었다

1918년 4월, 볼셰비키는 니콜라이 2세 일가를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저택으로 옮긴다. 그들이 이 건물을 ‘특별 목적의 집(Дом особого назначения)’이라 부른 이유를 78일 동안 갇힌 일가는 끝내 알지 못했다. 처형 전 마지막 봄과 여름의 풍경.

로마노프 가문의 최후 — (3) 그 가족은 지하실에서 학살됐다

1918년 7월 17일 새벽 두 시, 이파티예프 저택의 지하실. 유로프스키가 종이를 펼친다. “뭐라고?” 니콜라이 2세의 마지막 말 이후 20분 안에 일어난 일 — 300년 로마노프 왕조의 끝을 그 짧은 시간 안에서 재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