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상인들, 일본을 만들다: 3대 재벌 이야기 (1)
1878년 도쿄, 육군성 군무국 세이난 전쟁에서 사무라이들이 굴복하다 1877년 일본. 메이지 정부에 불만을 품은 사무라이들이 가고시마에서 봉기했다. “사이고 선생님의 충의를 전달하기 위해 상경한다”—이것이 그들의 명분이었다. 세이난 전쟁이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이끄는 반란군 3만 명은 근대식 총포로 무장한 정부군에 밀려 8개월간 후퇴를 거듭했고, 9월 24일 시로야마에서 최후를 맞았다. 사이고는 할복했다. 일본 역사상 마지막 사무라이 반란은 그렇게 끝났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