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병사들은 왜 샌들을 신었을까? (2)

로마 제국에서 칼리가가 유리했던 이유 (1) 우수한 도로 인프라 로마 군인들은 (적어도 제국 영토 안에서는) 아래처럼 잘 닦인 길을 걸었다. 로마는 도로를 건설하는데 진심이었다. 이런 잘 닦인 도로를 걷는다면 굳이 발 전체를 보호하는 신발이 필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접경지역 혹은 외국에서의 행군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만약 늪지대나 흙이 많은 지형에서 싸웠다면 어땠을까? ‘아 되게 불편하다’ 하면서 … 더 읽기

로마 병사들은 왜 샌들을 신었을까? (1)

로마라는 나라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탄생해서 395년에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 사후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다. 서로마 제국의 멸망(476년)까지 따져보면 1,229년 동안 존속했었고 한때는 세계 최강의 제국이었다. … 이런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약간의 배경 설명이 필요 했을 뿐. 널리 알려진 대로 로마는 주변국들과 전쟁을 많이 했다. 카르타고와의 전쟁,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등… 전쟁을 병사 … 더 읽기